“세 아이 엄마 맞아?”...슈, 놀라운 수영복 자태

↑ 슈. 사진|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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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걸그룹 S.E.S. 슈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가 배가 고파서...먹지도 못하겠고, 파인애플 잘 익었다. 피부도 잘 익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슈. 사진|슈 SNS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수영장 앞에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세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의 믿기지 않는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관리 열심히 하신 듯”, “나도 세 아이 엄만데 부럽다”, “요정은 변함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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