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YG 수장 양현석이 빅뱅 승리의 솔로 컴백을 적극 홍보했다.
양현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역대급 솔로 앨범. 2018 YG 5번타자. 오늘부터 3일간 뮤비 촬영, 현장방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은 이날 공개된 승리의 컴백 티저. 양현석은 승리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승리 솔로앨범 티저. 사진|양현석 SNS |
이에 승리의 팬들은 “요즘 승리 아끼시는게
한편 승리는 오는 20일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이자 5년 만의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어 오는 8월 4일~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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