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60첩 해산물 한 상' 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맛집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에 위치한 곳으로 '60첩 해산물 한상'이 유명한 곳.
이곳은 주문을 하면 회부터 랍스터, 낙지, 물회 등 무려 60종의 음식이 끝도 없이 차려 나온다.
1단은 채소와 해초로 이뤄진 28첩, 2단은 싱싱한 생
60첩 해산물 한상 맛집의 매출은 무려 1억 8000만원으로 1년 연 매출은 21억 원 수준.
싱싱한 해산물을 위해 가게 사장은 해산물 무게를 맞출 정도로 직접 해산물 관리에 힘 쓰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