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 박민지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처 |
6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박민지가 메인보컬 중압감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민지는 ‘맘마미아’ 1조에서 메인보컬을 맡았지만 보컬 관련 지적을 많이 당했다.
박민지는 ‘프로
이어 “스스로 연습해도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고 불안하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다행이 박민지는 본 무대에서 높은 고음을 완벽 소화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