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패키지’ 사진=로맨스 패키지 방송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새로운 출연자 8인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의 숙소에는 각자의 이상형 사진이 놓여있었다.
먼저 101호는 이상형으로 정려원을 꼽았다. 그는 정려원의 사진 앞에서 기타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02호는 이상형 아이유의 사진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103호는 SBS 아나운서 장예원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04호는 아이린의 사진을 계속해서 바라보며 애정을 표현했다.
105호는 다
107호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임수향은 “꿈이 영부인이냐. 야망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