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가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차유람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첫째는 조리원에 있을 때 폐렴으로 입원했었는데 둘째는 다행히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콩콩이도 저도 잘 케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남편의 작은 팬사인회. 원장님께서 각 방에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생후 6일 된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둘때 아이가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2015년 6월 결혼한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그 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이달 초 둘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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