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00’ 류필립-미나 부부 사진=KBS2 ‘1대 100’ |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서는 류필립과 미나가 출연해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한 녹화에서 류필립은 “어릴 때부터 멕시칸, 스패니시 계열의 라틴 계열 여자들에게 로망이 있었다. 그런데 미나 씨를 보자마자 라틴 계열의 얼굴을 가진 여자가 한국에도 있구나 싶어서 내 이상형이다 생각했다”며 꿈에 그리던 이상형 미나와의 첫 만남을 설명했다.
이에 MC가 “미나 씨는 필립 씨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미나
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가 도전한 KBS ‘1대 100’은 24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