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감독 박준화, 박민영 사진=박서준 SNS |
박서준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준화님 찬양 찬양”이라는 글과 함께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김비서’ 촬영장에서 박민영, 감독 박진화와 함께 팔을 벌리고 행복해 하고 있다.
특히 박서준과 박민영의 훈훈한 케미는 물론, 감독과의 끈끈한 애정이
한편, 박서준과 박민영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 중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다. 오는 26일 종영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