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이미지를 활용한 '디서커버 서울패스' 특별판이 제작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판 1000매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해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엑소(EXO)를 통해 해외 팬들의 서울 방문을 유도하고 여행 이후에도 소장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으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3만9900원이다. 서울시내 대표관광지 36개소 무료입장, 주요 관광시설 30곳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사용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첫 관광지에 입장한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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