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결승전’ 시상자로 참여

↑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MBN스타 김솔지 기자]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인 (주)본에스티스가 선동렬 감독이 시구를 하며 연예인 야구대회의 역사를 새롭게 쓴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공식후원에 나서며 결승전 시상자로 참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의 시구는 ‘국보 투수’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맡으며, 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해서 8월 6일 결승전 대회를 치르며 막을 내렸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결승전은 가수 홍서범이 단장을 맡고 영화배우 이종혁이 활약하고 있는 공놀이야와 배우 정보석이 단장, 개그맨 심현섭이 감독, 배우 이종원, 서지석, 전 축구선수 이천수 등이 참여한 조마조마의 결승전이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가 결승전에서 공놀이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 시상식에는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가 참여해서 본에스티스 리셀 고급화장품 세트와 전신 피부 관리 상품권을 지급했다.

지난 5월 28일 개막한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실력이 엄선된 6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개그맨 이동윤이 감독을 맡고 류근지, 박성광, 변진수, 박영진 등이 주축인 개그콘서트, 가수 홍서범이 단장을 맡고 영화배우 이종혁이 활약하고 있는 공놀이야, 개그맨 이봉원이 단장 겸 감독을 맡고 개그맨 지상렬, 강성범, 김한석이 소속된 스마일이 출전했다.

또 배우 정보석이 단장, 개그맨 심현섭이 감독, 배우 이종원, 서지석,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참가한 조마조마, 배우 박재정이 감독, 배우 한상진, 박광현이 몸담고 있는 이기스, 가수 조빈이 감독, 방송인 김제동, 배우 이석훈 등이 활약 중인 폴라베어스 등 6개 연예인 야구단이 풀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뤄 최종 2팀이 결승전을 진행했다.

리그 1위팀과 2·3위 팀의 승자가 지난 6일 경기를 진행했으며, 이번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가 결승전에서 공놀이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위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2위 팀에게는 300만원, 3위 팀에게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주관방송사인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아프리카 TV와 다음카카오TV, 네이버TV를 통해서도 중계가 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최종 결승전 대회를 후원한 (주)본에스티는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최근 삼성화재와 상호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은바 있다.

본에스티스는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경기 선발대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 노하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참가자들의 피부 관리를 진행하였다. ‘2018 미스코리아대회’에서 김수민(23·경기)씨가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되고, 박채원(24·경기)이 미스코리아 미(美)에 뽑히며 한도숙 원장의 피부 관리 프로그램이 최근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