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와이프’ 한지민 사진=tvN ‘아는 와이프’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의 선택에 따라 서우진(한지민 분)도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차주혁은 없어진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하고 괴로워하다가 갑작스럽게 친 천둥에 깜짝 놀란다.
그때 마침 서
그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지”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서우진은 조깅을 하다가 옆으로 온 농구공을 골대에 넣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였고, 못보던 집으로 들어간다. 이 장면은 한지민의 새로운 인생을 예고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