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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연정훈-윤종훈, `내사랑 치유기`서 호흡 맞춘다

기사입력 2018-08-09 09: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이 MBC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 출연한다.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후속으로 10월 첫 방송되는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 며느리,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 임치우와 자신에게 가족은 사치라고 느끼는 최진유가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명랑 분투기다. 가족구성원이라는 틀 안에서 각자마다 지닌 사연들이 한데 모여 또 다른 색깔의 가족이 이뤄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년 만에 안방 복귀에 나서는 소유진은 아내, 며느리, 딸이라는 명함으로, 24시간이 모자란 가족의 달인 임치우 역을 맡았다. 착하되 할 말은 하고, 손해 보되 미련 떨지 않으며, 꾹 참되 터질 땐 터지는 악바리 다혈질 근성을 지닌 인물이지만 25년을 살아온 가족들에게 부대끼다 결국 ‘가족 탈퇴’를 도모한다.
연정훈은 유연하고 자신에 찬, 부지런하고 완벽한 최진유 역으로 나선다. 결혼에 실패한 상처가 있지만 딸을 위해 더욱더 밝고 힘차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상상치 못한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악몽으로 다가오면서 갈등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윤종훈은 임치우의 남편이자 친동생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인 척,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철부지 박완승 역에 분한다. 든든한 맏형이던 어린 시절과 달리 책임감, 눈치, 인내심 3無를 매일 실천하는 끝없는 사고 유발자. 드라마 ‘리턴’에서 유약한 재벌 2세, ‘이리와 안아줘’에서의 냉혹한 면모를 보여준 윤종훈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임치우 가족으로 황영희, 최진유 가족인 반효정-길용우-정애리, 박완승 가족의 김창완-박준금 등이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친다. 강다현-소주연-이도겸-임강성-권소현-쇼리-심진화도 함께 한다.
‘내사랑 치유기’는 ‘다시 시작해’, ‘모두 다 김치’, ‘사랑했나봐’, ‘심야병원’ 등의 원영옥 작가와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공동 연출한 김성용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제작진은 “‘내사랑 치유기’ 속 생생한 캐릭터들이 풀어내는 가족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내 주변 제일 가까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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