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 후 힙합’ 리듬파워 사진=SBS 캡처 |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방과 후 힙합’에서는 리듬파워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듬파워 행주는 학생들은 만나자마자 “왼발, 왼발”이라며
학생들은 영문도 모른 채 체력장 마냥 운동장을 뛰기 시작했다.
행주는 “힙합은 체력이다. 무대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이 있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우주인과 보이비는 학생들에게 숨이 차는 순간에 랩을 시켰고, 이를 학생들이 훌륭하게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