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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같이 살래요`장미희 "죽을 때까지 효섭이한테 여자이고 싶어"

기사입력 2018-08-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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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유동근이 장미희 집에 입주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45회에서는 치매가 악화되자 이미연(장미희 분)이 결혼을 연기하고 박효섭(유동근 분)과 당분간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묻는 박효섭에게 이미연은 "갑자기 무서워졌어. 그래서 잠시만 시간을 갖고 싶었어"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또 당분간 자신의 집에 있겠다며 결혼 준비를 천천히 하자고 했다. 박효섭은 답답했지만 일단 물러서기로 했다.
이미연의 돌발 행동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모두 혼란에 빠졌다. 얼마 후, 이미연은 박효섭 공방까지 찾아가 헤어질 생각은 전혀 없으니 오해 말라며 꼭 돌아오겠다고 했다.
얼마 후, 박현하(금새록 분)는 이미연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사라졌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업체에서 드레스 값을 변상하라고 전화한 것. 박효섭은 이를 이미연에게 알려주면서 드레스가 어딨냐고 추궁했는데, 이번에도 이미연은 대답을 피했다.
이미연이 집을 나간 후로 박효섭은 내내 표정이 침울했다. 그러던 중, 그는 심일순(김예령 분)에게 자신이 이미연에게 만들어 준 구두를 건네받았다. 박효섭은 점점 속이 타들어가면서도 이미연에게 무슨 일인지 묻지도 못해 심적으로 힘들어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은태(이상우 분)는 치매 환자 명단에 이미연의 이름을 보고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명이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미연의 병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연히 병원에서 이미연과 마주친 정은태는 동명이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은태는 가족들의 도움이 꼭 필요한 병이라며 가족들에게 말하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이미연은 극구 거부했다. 자신의 아버지가 말년에 똑같은 치매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기 때문.
양 대표(박상면 분)는 결국 최동진(김유석 분)과 손을 잡기로 했다. 그런데 최동진은 놓고 나온 물건을 몰래 챙겨 나가기 위해 다시 이미연 집에 왔다가 멍하니 혼자 앉아 있는 이미연을 봤다. 그런데 이미연은 최동진을 보고도 전혀 누군지 모르는 듯, 존댓말로 대답했다. 이번에도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낀 최동진이 "미연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라고 물었는데, 이미연은 "네"라고 대답했다.
이미연의 대답을 기다리기만 했던 박효섭은 갑자기 짐을 싸들고 이미연 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박효섭이 이미연 집에서 살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박유하가 정은태의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게 된 연다연(박세완 분)은 위기감을 느꼈다. 그런 와중, 연찬구는 또 다시 박재형과 연다연을 사무실로 불러 헤어지라고 윽박질렀다. 이번에는 연다연에게 헤어지지 못하겠으면 차 키, 카드, 통장까지 모조리 내놓으라고 압박한 것. 연다연은 가방에서 전부 내놓았

고, 박재형도 연찬구에게 실망했다고 일갈하며 둘이 손을 잡고 사무실에서 나왔다.
우아미(박준금 분)는 카페 장사가 뜻대로 되지 않자 알바를 쓰자고 찡찡거렸다. 급기야 우아미는 박선하에게 알바를 구하든지 회사를 그만두든지 선택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차경수(강성욱 분)가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우아미는 노발대발하며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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