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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태권도 품새 女대표팀 팬심에 “영광이다, 콘서트 초대할 것”

기사입력 2018-08-22 11: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하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팀의 팬심에 화답했다.
마마무는 지난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태권도 품새 여자대표팀의 은메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노래를 좋아해 주신다니 정말 영광이에요!”라며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콘서트에 초대할 테니 꼭 보러 와주세요”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지난 20일 2018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태권도 품새 여자팀의 곽여원(24, 강화군청) 박재은(19, 가천대) 최동아(18, 경희대)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 선수는 가장 생각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마마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선수촌에서 훈련할 때 마마무의 노래가 큰 힘이 됐다"고 마마무에 대한 깊은 팬심을 표현했다. 또한 "한국에서 열리는 마마무 콘서트 정말 가고 싶었다. 만나긴 힘들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마마무가 아쉬워하는 선수들을 위해 추후 콘서트가 열리면 초대하겠다고 약속한 것. 마마무의 약속에 대표팀 선수들은 댓글로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곽여원 선수는 “와 진짜 마마무 최고 진짜. 꼭 갈게요. 저 진짜 꼭 갈래요. 제발요”라며 격한 기쁨을 표현했고, 최동아 선수 또한 “실화입니까 이 상황?”이라며 놀라워했다.
최동아 선수 역시 “와 믿을 수가 없어”라며 “진짜 힘 많이 얻었고 덕분에 좋은 성적 얻을 수 있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마마무 알비덥! 콘서트 꼭 불러주셔야 해요. 꼭 갈게요. 응원해준 무무(마마무 팬클럽 이름)분들 짱이다”라며 재차 고마움을 표현

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달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을 발표, 타이틀곡 '너나 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사랑 받았다. 지난 18,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마마무 콘서트 ‘4시즌 S/S’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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