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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아들 관련 기사에 자제부탁 “가족 디스 금지”

기사입력 2018-08-22 15:34 l 최종수정 2018-08-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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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그룹 디제이디오씨(DJ DOC) 김창열이 아들을 향한 부정적 표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창열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자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 #잘 살게요 #열심히 살게요 #가족 디스 금지요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사람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SNS 매체의 게시물을 캡처한 화면. 해당 매체는 지난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한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과 관련된 기사를 게재하며 “아들은 전혀 ‘그것’ 하지 않네요!!”라고 소개했다.
‘그것’이라는 표현은 ‘창렬스럽다’라는 표현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9년 김창열은 요식업체와 손을 잡고 본인의 이름을 건 안주용 도시락 ‘김창렬의 포장마차’를 출시했다. 그러나 부실한 도시락의 내용물로 인해 ‘창렬스럽다’라는 신조어가 생성되며 곤욕을 치렀다. 이에 김창렬은 2015년 해당 업체와 소송을 벌이는가 하면, 본인의 이름을 ‘창열’로 개명하며 오명을 벗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6월에는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창렬스럽다’는 신조어 때문에 아들이 학교에서 놀림까지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창열은 “아이한테만큼은 이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좋은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아들을 향한 조롱성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발언을 비난하며 김창열을 응원하고 있다. 이들은 “방송에서 주환이 의젓한 모습 보기 좋았어요. 악의적인 말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충격적이네요. 어떻게 아이한테 저런 표현을 하는 거죠? 수정이 필요해 보여요”, “그것이 뭔말인지 한참 생각했네요. 참 질 나쁜

발언 같아요. 신경쓰지 말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창열의 아들 김준환 군은 21일 tvN ‘둥지탈출3’에 출연, 178cm의 키에 훈훈한 외모와 15살 나이 답지 않은 속깊은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김창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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