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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우스헬퍼` 심이영 등장…하석진·보나 로맨스 행방은?

기사입력 2018-08-22 16:44 l 최종수정 2018-08-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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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 마음 정리의 키를 쥐고 있는 심이영이 등장한다. 5년 전 과거가 아닌, 현재의 심이영은 하석진과 보나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가 김지운(하석진), 임다영(보나), 그리고 이소희(심이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장씨 할아버지(윤주상)가 가지고 있던 소희의 집 주소에 관심을 보였던 다영이 소희를 찾아낸 것인지, 5년 동안 소식이 없던 소희가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특별한 관계임을 예고한 소희와 박가람(연준석). 그리고 두 사람의 사진은 소희와의 커플 시계를 강에 던지고, 다영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과거를 잊기 위해 노력 중인 지운의 마음을 다시 흔들었다.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소희와 비밀을 숨기고 있던 가람의 정체 때문에 지운은 다시 과거를 정리해야만 하는 기로에 섰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그 아가씨 연락처는 대체 왜? 꼭 필요한겨?”라는 장 씨 할아버지의 말을 통해 다영이 지운 몰래 소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샘한테 말해줘야 하나. 김샘이 알면”이라는 다영의 목소리에는 소희의 주소를 지운에게 알려줘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온다. 소희의 존재는 지운뿐만 아니라 다영의 마음까지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것.
“과거 회상을 통해서만 등장했던 소희가 오늘(22일) 방송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는 제작진의 전언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 속 우연히 마주친 다영과 소희가 포착됐다.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보는 눈빛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스틸컷에는 우편함에 편지를 넣어두는 지운과 이를 발견하고 놀라는 소희의 어긋난

타이밍도 담겨있다. 과거와 현재 속에서 복잡 미묘한 지운, 다영, 소희, 이 세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정리될까.
종영까지 단 4회 남은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오늘(22일) 오후 10시 KBS 2TV 29, 30회가 방송된다. 2018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23일 결방이 확정되며, 29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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