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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카트쇼’ 최필립, 100만원 넘는 역대급 쇼핑으로 우승... 송재희 시간초과 탈락

기사입력 2018-08-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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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송재희와 최필립의 카트 대결에서 최필립이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쇼핑 릴레이 버라이어티, 카트쇼2’는 ‘절친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송재희와 최필립이 출연했다.
이날 송재희팀은 이소라와 붐으로, 최필립팀은 이수근과 은지원으로 나뉘었다. 송재희는 “살림할 때는 똑 부러지는 남자”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필립 역시 “얼마 전 결혼한 새신랑이라서 장보기에 자신있다”라고 전했다.
먼저 최필립팀의 은지원이 릴레이 쇼핑에 나섰고, 최필립은 쇼핑목록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며 팀을 이끌었다. 이후 최필립은 자신의 순서 때 원하는 품목만 정확하게 골라냈지만 시식맨 미션을 깜빡해 탈락 위기를 맞았다.
우여곡절 끝에 시식맨을 발견한 최필립은 시식요리를 먹으며 “너무 삶았어”라고 훈계하기도 했다. 또 최필립은 천천히 걷는 이수근에 “뛰시면 안 될까요?”라고 은근 막말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송재희팀은 이소라가 첫 번째로 주자로 나섰다. 송재희는 쉬운 품목도 잘 찾지 못하는 이소라의 4차원 행동에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소라의 실력에 웃음이 터진 이수근은 “필립 씨 우승 축하해요”라고 미리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다음으로 송재희가 쇼핑을 시작했다. 그는 넘치는 체력과 엄청난 스피드로 카트에 물건을 담았지만 이수근과 은지원의 방해 공작 때문에 길을 잘못 들어 혼란을 겪었다. 심지어 그는 MC들도 처음 보는 곳으로 가서 길을 헤매느라 시간을 많이 썼다.
아쉽게도

송재희팀은 마지막으로 나선 붐이 정해진 시간을 10초나 넘겨 카트쇼 사상 최초로 탈락했다. 송재희는 팀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금세 결과에 승복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필립팀은 카트 금액 백만원을 넘기며 역대급 기록을 갱신했다. 최필립은 “카트쇼 정말 잘 나왔네요”라며 “카트 상품은 송재희와 나눠 갖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훈훈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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