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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팽현숙 "최양락과 30년째 각방 쓰는 중"

기사입력 2018-08-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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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틀트립’ 최양락-팽현숙이 극과 극 취향의 부부라도 200% 만족할 수밖에 없는 ‘부부 여행 코스’를 예고했다.
9월 1일 방송 예정인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부부가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팽현숙, 만화 덕후 부부 김윤아-김형규가 출연한다.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30주년 여행을 떠난다. 특히 두 사람은 여행출발 전부터 서로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짐싸기부터 극명하게 차이나는 부부의 성격을 보여줘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최양락은 온갖 종류의 ‘속옷’으로 짐가방을 가득 채웠고, 팽현숙은 오메가3부터 갱년기약까지 종류불문 약이란 약은 모두 챙겨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팽현숙은 “우리는 안 맞는 게 콘셉트”라며 “30년째 각방 쓰는 중”이라고 폭탄고백을 터트려 제작진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출발 전 티격태격하며 30년차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최양락-팽현숙.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특별한 도움으로 사랑이 퐁퐁 샘솟는 여행을 즐겼다고. 여행사를 운영하는 최양락의 친구부터 여행작가 뺨치는 딸, 딸의 친구들까지 맛과 재미, 로맨틱 분위기를 보장하는 히든 스팟과 여행 코스 정보를 제공, 최양락-팽현숙의 ‘발루 투어’ 설계에 환상 어시스트를 한 것.
방송에서 좀처럼 소개된 적 없는 로맨틱 히든 스팟 ‘코콜 포링포링’이 ‘배틀트립’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코콜 포링포링’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에 무한 감탄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뿐만 아니라 면을 사랑하는 아내 팽현숙을 위한 국수 맛집, 시원한 바다를 보며 짜릿한 스릴을 느끼는 수상 스포츠,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는 커플힐링스파 등 아내 맞춤형 코스로 ‘발루투어’의 첫날을 알차게 채워 팽현숙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팽현숙은 “최양락 밖에 없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과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최양락은 “친구 덕을 많이 받았다. 한 턱 내겠다”고 히든 스팟을 아낌없이 알려준 친구에게 감사의 영상편지를 전했다는 후문.
주변 사

람들의 특급 도움으로 완성된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코타키나발루 ‘발루 투어’와 팽현숙을 감동시킨 히든 스팟 ‘코콜 포링포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최양락-팽현숙이 설계한 ‘발루 투어’는 이번 주 ‘배틀트립’을 통해 공개된다.
‘배틀트립’은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중계로 9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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