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예능 치트키 노사연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1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노사연이 출연했다. 그는 남편 이무송에 대해 "제 삶을 재해석할 수 있게 다시 보게 해 준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신곡 '시작'은 부활의 김태원 씨가 작사, 작곡했다. '시작'이
또한 노사연은 예능보다 가수가 더 좋다고 밝혔다. 이어 "개그맨들이 개그맨을 웃기는 여자라고 그러더라. 이런 별명 너무 기쁘고 좋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다. 여러분들이 좋게 봐주시니까 좋다"며 예능 치트키다운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