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세부서 완벽한 휴가를 즐겼다.
28일 다니엘 헤니는 인스타그램에 “푸른 하늘, 푸른 바다, 강렬한 햇빛, 더 원할 게 없다(Blue skies, blue water, suns out...what more could you ask for)”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부의 완벽한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티셔츠 위로 드러난 다니엘 헤니의 구리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카메라를 향해 스윗한 미소를 짓고 있는 다니엘헤니의 모습이 훈훈하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바다의 남신인줄. 너무 잘생겼어요”, “그냥 바다에 서있기만 해도 화보네. 역시 조각미남”,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완벽하네. 안 멋있는 부분이 뭐에요?”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다니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다니엘 헤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