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부상에도 의지 불태워…수중 운동 도전(나혼자산다)

↑ ‘나혼자산다’ 한혜진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이 폭풍 운동에 도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운동 일상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병원을 다녀간 후 운동 기구를 수중 자전거로 택했다. 이에 MC들은 “쉬워보인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에 그는 “저게 나도 사실 쉬워보였는데 절대 아니다. 진짜 해보면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말했다.

그의 말답게 한혜진은 굉장히 힘들어보였다. 그는 “이게 정말 너무 힘들다”고 말하자 강사는 “체력이 좋은 사람은 80회도 돌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혜진은 패들링 요가도 한 번에 하는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