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쿠니무라 준, ‘곡성’ 후 변화된 점 “한국의 영화 사랑에 놀라” [M+BIFF현장]

기사입력 2018-10-05 11: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 쿠니무라 준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 쿠니무라 준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부산)=김솔지 기자] 쿠니무라 준이 ‘곡성’ 출연 이후 한국의 영화 사랑에 대해 놀랐다고 말했다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준, 시 난순, 라비나 미테브스카, 나센 무들리, 쿠니무라 준과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쿠니무라 준은 “다시 부산국제영화제에 돌아와서 기쁘게 생각한다. 예전에는 출연자로서 방문 했지만 이번에는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 저에게 첫 경험이라 부담되지만, 저 또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영화 ‘곡성’ 출연 후 변화된 점에 대해 “영화는 어디서 만들어도 그것 자체로 세계와 만나는 접점이라 생각한다. ‘곡성’을 통해 배우로서 저의 상황도 변했다. 가장 큰 건 한국이 이렇게 영화를 좋아하고 깊은 관심을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

고 털어놨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화제 뉴스
  • "때린 적 없고 사과할 마음 없다"…발뺌하는 감독·선수들
  • "지휘 배제는 위법" 보고 받은 윤석열…최종 입장 '고심'
  • [단독] 부산 감천항 베트남 선원 4명 야반도주…당국은 책임공방만
  •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경찰 "미필적 고의 살인 혐의도 검토"
  • "추가 대책 앞두고 문의 이어져"…미니 신도시 지정될까
  • [단독] 안철수-윤상현 단독 오찬 회동…차기 대선 논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