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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前 여자친구 학대 혐의로 피소

기사입력 2018-10-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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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사진|'더 러너' 스틸컷
↑ 니콜라스 케이지. 사진|'더 러너' 스틸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미국 유명 배우 겸 제작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전(前) 여자친구를 학대한 혐의로 피소됐다.
미국 매체 '더 블라스트'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 여자친구 비키 박은 니콜라스 케이지를 학대 혐의로 기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온·오프 관계(헤어졌다 만나는 것을 반복하는 사이)를 이어왔으며, 비키 박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달 2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자신에게 폭언을 하고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비키 박은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는 술에 심하게 취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비키 박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 한국계 아내 앨리스 김에게 SNS를 통해 스토킹을 당하고 있고, 이 때문에 집 밖을 나가는 것이 두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키 박은 이번 달 말 청문회가 열릴 때까지 (앨리스 킴에)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지만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변호인은 '더 블라스트'에 “니콜라

스 케이지와 앨리스 김에 대한 비키 박의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비키 박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016년 한국계 아내 앨리스 김과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앨리스 김 사이에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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