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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감독 “애거서 원작과 달라…김윤진 개인사가 메인”

기사입력 2018-10-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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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복수의 여신’ 사진=SBS
↑ ‘미스 마:복수의 여신’ 사진=SBS
[MBN스타 안윤지 기자]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감독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과 다른 점을 밝혔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13층 홀에서는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복수의 여신’(이하 ‘미스 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광제, 성지루, 황석정, 신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스 마’ 감독은 “원작 요소들이 작품에 녹아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 책 한 권의 주요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 원작과 비교해보는 깨알 재미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점에 대해 “우리는 원작과 조금 다르게 미스 마의 개인사가 많이 녹아 있다. 딸을 잃은 엄마의

가슴 아픈 사연과 뒤에 얽힌 복수극이 메인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 마’는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은 오는 6일 오후 9시 5분에 첫 방송 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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