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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인기, 뉴욕 지하철도 움직였다…공연날 지하철 추가 편성

기사입력 2018-10-05 18:02 l 최종수정 2018-10-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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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뉴욕 지하철까지 움직였다.
미국 뉴욕 지하철(NYCT Subway)은 방탄소년단 뉴욕 공연을 위해 지하철을 특별 편성했다.
뉴욕 지하철은 지난 3일(현지시각) 공식 SNS를 통해 “6일(토)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추가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뉴욕 지하철은 지난 3일(현지시각) 공식 SNS를 통해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6일(토)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추가 편성한다”고 발표했...
↑ 뉴욕 지하철은 지난 3일(현지시각) 공식 SNS를 통해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6일(토)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추가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6일(현지시각) 뉴욕 시티 필드에서 글로벌 투어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콘서트를 연다. 지난 8월 17일에 오픈한 4만석 규모의 콘서트 티켓은 1시간도 안 돼 동이 났다.
시티 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New York Mets)의 홈구장이다. 앞서 비욘세, 폴 매카트니, 레이디 가가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린 곳이다.
이미 시티 필드 공연장 주변은 텐트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미국 공연 스탠딩석의 경우 선착순 입장이 이뤄지기 때문에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한 팬들이 밤샘 텐트를 치면서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으로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영국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

린, 프랑스 파리까지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11월엔 일본 활동에 주력한다. 11월 중순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돔,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4개 돔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총 16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으로 79만 명의 관객과 만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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