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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주작” vs A씨 “강제로 성관계”…사생활논란의 진실은?

기사입력 2018-10-06 11:28 l 최종수정 2018-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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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전여친 폭로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캡처(디아크)
↑ 디아크 전여친 폭로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캡처(디아크)
[MBN스타 안윤지 기자]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15세 래퍼 디아크의 사생활논란이 뜨겁다. 과연 루머의 진실은 무엇일까.

6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디아크와 함께 찍은 사진과 더불어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디아크와 전화번호, 집 주소를 알려주며 사적인 관계가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네(디아크)가 나한테 처음에 사귀자고 했을 때 난 거절했어. 너가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할 때도 거절해고 날 안고 키스하려고 했을 때 난 거부했어. 몇 시간 후 우리가 나눈 대화 끝에 너의 팬에서부터 너의 여자친구가 되었고 나는 행복했어”라고 했다.

또한 A씨는 디아크가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요구했고 결국 “이건 강간이야”라고 말했을 때 디아크가 멈췄다고 주장했다.

이후 디아크는 A씨와 연락을 끊고 서서히 멀어져갔다고 전했다. A씨는 “넌 헤어질 때 마지막으로 나에게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나마저 너에게 상처를 준다면 자기는 곧 죽을 거라고 날 협박했어.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다 거지 같았어. 그런데 헤어지자마자 다른 래퍼들과 어울리는 사진을 올리는 널 보며 배신감에 휩싸일 수 밖에 없었어”며 “이 글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나한테 한 행동이 반복된 행동이라면 네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라고 마무리했다.

그러나 디아크의 입장은 다르다. 디아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티면 제발 저한테 주작해서 상처주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상대편은 ‘죄송합니다’란 말을 했고, 디아크는 자신의 번호를 주면서 ‘한번 만나서 얘기 좀 하세요’라고 남긴 상태.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갑자기 시작된 디아

크의 사생활논란에 누리꾼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팩트체크가 된 이야기냐”며 의심을 하는 반면 “어린애가 저러냐”며 A씨를 응원하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15세 최연소 래퍼로 참가했다. 그는 무대에서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섞은 랩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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