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윤철형 사진=MBN ‘동치미’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배우 윤철형이 출연했다.
MC 박수홍이 “착한 아빠의 대명사 아니냐”고 묻자, 윤철형은 “맞다. 가끔 바보 같
이에 이창훈은 “90년대에는 선배들이 후배들을 때리기도 했다. 하지만 윤철형은 때리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더했다.
MC들이 이창훈에게 “혹시 맞아봤냐”고 묻자, 이창훈은 “난 눈치채고 빠져서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윤철형은 흐뭇한 미소로 그들을 바라봤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