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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임수향, 악플 상처 고백 “’쟤는 무슨 빽으로 나오냐’ 댓글, 가장 마음아파"

기사입력 2018-10-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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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수 임수향이 악플로 인한 상처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2주년 특집으로 보이그룹 위너 송민호와 임수향이 다시 출연, 서울 성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임수향의 출연에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를 언급하며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고 살갑게 인사를 건넸다. 임수향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이경규의 딸 이예림을 언급하며 “예림이가 연기를 잘 하더라. 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다”라고 말해 이경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임수향은 “예림이랑 친해졌다. 그래서 선배님 집에 조만간 놀러가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고, 이경규는 “나 없을 때 놀러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경규는 “나는 열심히 안한다며 악플이 많다. 그걸 보면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다음 촬영 때 열심히 하려고 하면 몸이 안 따라준다"며 임수향에게 가장 상처가 되는 악플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임수향은 “저도 ‘안 나왔으면 좋겠다’, ‘얼굴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있다”며 “’쟤는 무슨 빽이 있어서 계속 나오는 거야’라는 말을 들으면 상처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14살 때부터 연기한다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저런 말을 들으면 속상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민호 역시 “나도 그런 댓글이 많다. ‘비호감이다’, ‘안 나왔으면 좋겠다’ 등이 있다”며 공감했고, 임수향은 “우리는 계속 나와야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그런 댓글은 정말 상처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강호동은 “길게 쓰는 건 정성이라도 있지 않냐. 나한테는 ‘강닥’ 이라고 달렸다. 강호동 닥쳐라는 뜻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경규와 임수향은 몇 번의 시도 만에 한국인 남편과 몽골인 아내 부부를 만나 손쉽게 한 끼에 성공했다. 송민호는 강호동과 팀

을 이뤄 두 차례 출연에서 실패의 아픔을 딛고, 신혼부부의에서 극적인 한 끼에 성공했다. 송민호, 임수향의 활약이 빛났던 이날 ‘한끼줍쇼’는 지난주 보다 소폭 상승한 3.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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