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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눈물, 아들 생각하며 고소공포증 극복…성적우수상까지 ‘위대한 모성’

기사입력 2018-10-27 09:49 l 최종수정 2018-10-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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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사진=‘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 오윤아 아들 사진=‘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진짜사나이300’ 오윤아가 아들을 생각하며 고소공포증을 극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마지막 유격 훈련을 받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34m 전면하강 훈련에서 “보고 싶은 사람, 생각나는 사람 있습니까?”라는 교관의 물음에 “있습니다!!”라고 외쳤다.

오윤아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해봅니다”라는 말에 “민아!! 사랑한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저희 아들이 사실 발달 장애가 있다. 그래서 제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오윤아는 아들을 생각하며 공소공포증을 이겨냈다. 34m

전면하강에 멋지게 성공해 교육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오윤아는 유격 훈련이 종료되고 이어진 퇴소식에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적우수상을 받았다.

강지환과 함께 우수상의 주인공이 된 오윤아는 “내가 잘해서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동기들과 다 같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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