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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한지민, 런던영화제 빛낸 `보랏빛 여신美`

기사입력 2018-10-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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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런던 동아시아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영예를 안은 가운데 눈부신 미모로 시상식을 밝혔다.
27일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지민 배우!! 축하합니다. 영화 ‘미쓰백’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런던 현장의 생생한 사진과 수상소감을 전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26일 열린 ‘제4회 런던 동아시아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민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소감을 말하며 현지 관객들과 소통했다.
그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미쓰백으로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렇게 특별한 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 미쓰백은 아동 학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어떤 아이도 그런 불행을 겪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마땅히 보장 받아야 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미 있는 수상 소감을 말했고,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보라색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한지민은 굵은 웨이브를 가미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단아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지민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청초한 눈망울, 오똑한 콧날로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속에서 한지민은 런던을 배경으로 늘씬한 팔다리와 조그마한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과시하기도.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지민이 열연을 펼친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 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김시아)를 만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지민은 ‘미쓰백’에서 파격적인 비주얼과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제38회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미쓰백’은 누적관객수 50만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일명 ‘쓰백러’라는 마니아 층을 양산해내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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