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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법률방’ 3번에 1억?…강남클럽 외상사건 등장

기사입력 2018-10-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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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법률방 강남클럽 외상사건 사진=KBS Joy
↑ 코인 법률방 강남클럽 외상사건 사진=KBS Joy <코인 법률방>
[MBN스타 손진아 기자] 3번에 1억, 강남클럽 외상사건이 ‘코인 법률방’에 등장, 궁금증이 급상승하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국내 최초 이동식 길바닥 로펌 KBS Joy ‘코인 법률방’에선 클럽에서 근무하는 한 의뢰인의 속앓이 사연이 공개된다. 그는 “아무래도 젊으시니까 그쪽 문화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장천 변호사에게 상담을 의뢰한다.

마침 장천 변호사는 지난 3회 방송에서 등장한 클럽 관련 사연에서도 상담을 맡으며 화려한(?) 과거사를 방출했던 바 있다. 이를 지켜보던 변호사 군단은 “그렇지, 클럽 전문, 역시!”라는 유쾌한 추임새를 던지며 상담 내용에 더욱 집중했다고.

이번 사연은 의뢰인이 근무하는 클럽에서 술값을 외상하고 돈을 갚지 않는 손님에 대한 이야기다. 강남클럽에 큰 손으로 정평이 나 있는 문제의 손님은 계산이 깔끔하기로 유명하지만 현재 무려 1억원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것.

단 3번 만에 1억원을 외상한 손님은 마지막 방문 이후 연락까지 잘 안 되는 상황. 심지어 외상 손님이 오히려 “고소하려면 고소해라”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고 있어 의뢰인이 깊은 고민 끝에 ‘코인 법률방’ 문을 두드린 것이었다.

이에 장천 변호사는 먼저 사기죄 성립 여부 조건에 대해 언급하며 침착하게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내용 증명을 활용해 상대를 압박하는 방법을 흥미롭게 전해줄 예정이다. 황당하고 답답한 고구마 사연이 속 시원한 해법과 만

나 추후 사이다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껌 값보다 저렴한 단 돈 500원으로 명쾌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코인 법률방’은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와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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