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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빛나는 팀워크로 완성시킨 명장면

기사입력 2018-10-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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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MBN스타 손진아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의 빛나는 팀워크가 담긴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손에 땀을 쥐는 첩보전 속 유쾌한 코믹 터치로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 이하 ‘내뒤테’)가 매 회 명장면들로 안방극장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중 지난 17회에서 고애린(정인선 분)이 물에 빠진 김본(소지섭 분)을 구하는 장면은 명랑 아줌마의 멋진 활약에서 오는 짜릿함과 영상미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만들었다. 방송 이후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인어공주인줄”, “몽환적이다”, “수영실력 대박” 등 배우들의 열연과 환상적인 연출력에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이어졌다.

경기도 포천에 한 수중촬영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 장면은 작품을 향한 배우들의 열정과 남다른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소지섭(김본 역)의 배려와 리더십이 빛남은 물론 정인선(고애린 역)의 상상 이상의 수영 실력이 촬영장의 열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물속으로 뛰어든 정인선은 자신감 있게 물속을 유영하며 인어공주 같은 몸놀림을 보여줬다. 고난이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장면을 완성해낸 비결에는 정인선의 철저한 준비성이 한 몫을 한 것.

정인선은 캐스팅 직후 6월부터 수영연습에 돌입했다. 방송시기가 가을이라 무거운 옷을 입고 물속에 뛰어들어야 되기 때문에 군복을 입고 연습했다고. 4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멋진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소지섭은 자신의 촬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정인선을 도와주는 배려까지, 선배다운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고 해 촬영은 어느 때 보다 더욱 훈훈한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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