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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나혜미, 박성훈 백수로 오해해 "참 착하고 정직한 백수네"

기사입력 2018-10-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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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나혜미가 박성훈에게 적선받았던 돈을 갚으려고 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8회에서 김미란(나혜미 분)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게임을 하러 오는 장고래(박성훈 분)를 한심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다.
김미란은 '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길래 매일 저녁마다 여기 와서 게임 해? 진짜 백순가?'라며 '너도 참 인생 사이즈가 왜 그 모양이냐'라고 속으로 혼잣말을 했다. 그러다 장고래가 갑자기 뒤돌아보는 바람에 둘은 눈이 마주쳤고, 장고래가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오자 김미란은 시선을 회피하고 '왜 나한테 와? 내가 지 쳐다봤다고 따지러 오나?'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장고래는 그냥 게임이 끝나서 계산을 하러 왔을 뿐이었다. 그런데 지갑을 놓고 온 장고래는 1만원이 부족했다. 김미란은 살짝 비꼬듯이 "뭐 살다보면 그럴 수 있죠"라고 하며 과거에 적선 받았던 돈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만원을 채워넣겠다고 했다. 그래도 장고래는 끝내 "그럼 제가 바로 돈 갖고 와서 갚을게요"라며 나갔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김미란이 나올 때 쯤, 장고래가 "저기요, PC방에서 알바하시는 분"이라고 부르며 달려왔다. 장고래는 만원짜리 지폐를 건네며 "

PC방비 대신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 다음 다시 돌아갔다.
대화 중에 김미란은 "안 갚으셔도 되는데. 그냥 돈이 없으신 것 같아서..."라고 했는데, 장고래가 이 말을 부정하지도 않고 "그래도 빌린 돈을 갚아야죠"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김미란은 끝까지 장고래가 진짜 백수인 줄로 알았다. 김미란은 "그래도 참 착하고 정직한 백수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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