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조선희가 탕웨이읜 근황을 소개했다.
조선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탕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선희는 "간만에~~ with 탕~~ 의리 있는 그녀를 위해 나도 의리를 지켰다! 홍콩에서 만나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찍고.. 인증샷 한 컷을 남기며 오늘을 기억한다!"라는 글
사진 속 조선희는 탕웨이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탕웨이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는 여전하다. 시크한 눈빛도 눈에 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로 김태용 감독을 만나 교제, 결혼했다. 슬하에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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