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김강우 짜장떡볶이 사진=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9화에서는 이연복 셰프팀의 심기일전 리벤지 매치가 공개됐다.
이날 이연복 셰프팀에게는 짜장떡볶이 주문이 꾸준히 들어왔다.
인기 폭발한 짜장떡볶이 덕에 준비한 요리가 점점 줄어가자 김강우는 급한 마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손이 모자람에 “양쪽에서 한 번 볶아야겠다”며 웍을 잡기 시작했다.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는 동시에 웍을 휘저으며 불맛이 가득 들어간 짜장떡볶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아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