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휘성이 30kg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휘성과 김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휘성은 연관 검색어로 다이어트가 뜨는 것에 대해 “다이어트를 해서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제일 많이 뺐을때는 두달이 안돼 30kg을 뺐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은 다 살이 쪘는데, 저만 말랐다”며 “예전에 기회가 되면 치킨은 4마리까지도 먹었다.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휘성은 30kg을 감량한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밥 한공기랑 사과 한쪽을 먹었다. 당시 줄넘기 3000번
휘성은 다이어트에 대해 “식이가 중요하다. 식단이 80%이고 운동이 20%다. 한끼만 먹는다. 4~5시에 한끼 먹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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