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언더나인틴’이 57명 예비돌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MBC 오디션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지난 6일부터 imbc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TV를 통해 예비돌들의 19초 인터뷰, 일명 ‘오버나인틴’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오버나인틴’ 영상 속 예비돌 신예찬과 정진성, 제이창, 이예찬, 이민우, 이승환 등은 아직 카메라와 인터뷰가 어색해 수줍음을 타거나,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10대 만의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외에도 ‘언더나인틴’은 공식 SNS를 통해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진로상담소’ 풀버전, 개인 무대 무편집 컷본 등을 업로드, 순차 공개될 예비돌들의 매력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지난 3일 첫 방송 당시 MC 김소현과 EXID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의 호평과 감탄 속 베일을 벗은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은 개개인의 매력으로 ‘입덕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탄생을 예고한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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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오버나인틴’ 영상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