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국과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나현 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현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늦어져서 죄송하다. 확인 결과 김용국과 나현은
이어 “두 사람은 가끔 식사하고 함께 PC방에 가서 게임도 하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 커플템에 대해서는 "우연의 일치. 친한 친구 사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김용국과 나현으로 추측되는 남녀가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