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1일 신세경은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찔한 브이자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신세경의 아름다운 자태가 담겨있다. 반짝이는 베이지 톤의 드레스는 신세경의 하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신세경의 군살 없이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신세경은 지난 20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2018 브라이틀링 서밋 & 갈라 나잇 베이징'행사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 조그마한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로 완성한 완벽 비율이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나 보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이에요”,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세상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미모가 아니다” 등 그녀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늘(21일) 첫 방송되는 올리브 새 예능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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