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경 백혈병 사진=좋은아침 캡처 |
2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성악가 겸 뮤지컬 배우 임태경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특별 MC로 출연한 임태경은 프랑스의 한 가정집을 방문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백혈병을 앓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기고만장할까
한편, 임태경은 뮤지컬 ‘팬텀’에서 팬텀 역을 맡았다. ‘팬텀’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