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가 생일 파티에서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남보라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89년생인 남보라는 오는 27일 생일을 앞두고 미리 친구들과 파티를 즐긴 것. 사진 속 남보라는 친구들이 준비한 케이크 앞에서 어느 때보다 환한 미소와 깜찍한 포즈로 기쁜 마음을 한껏 표출했다. 남보라는 귀여운 단발 헤어스타일로 케이크에 꽂힌 초 3개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데뷔 때와 다를 바 없는 매끈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보라야. 너무 예쁘다”, “어쩜 이렇게 늙지도 않는지. 예전 인간극장 때와 달라진 건 머리 길이 뿐인 듯”,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케이크에 초가 잘못 꽂힌 거 같은 데요? 20살 새내기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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