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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14세 정준혁, 월말 평가 1등...방예담 ‘충격’

기사입력 2018-11-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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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YG보석함’ C그룹 정준혁이 11월 월말평가에서 1등을 차지하며 C그룹의 놀라운 반란을 시작했다. C그룹 박정우가 2위, 천재 보컬 방예담은 4위에 그쳐 충격을 선사했다. 영원한 1등도, 영원한 A그룹도 없었다. 이것이 바로 '리얼 경쟁 YG' 스타일이었다.
'YG보석함'이 23일 밤 10시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2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비밀병기인 YG재팬 연습생 7인으로 구성된 그룹 J의 퍼포먼스와 29인 트레저의 개인 평가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리얼 경쟁이 시작되자 반응도 한층 뜨거워졌다. 네이버 브이라이브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100만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뷰수를 경신했다. 공개 2화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를 토했다.
첫 선을 보인 J그룹은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J그룹의 무대가 끝난 후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한국팀의 완패야 완패. 일본 연습생들이 독보적 1등이다"라며 분발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개인 평가에서는 경쟁이 한층 치열해 졌다.
각 그룹 연습생들의 추천을 받아 그룹 A의 김준규, B의 장윤서, C의 이인홍, J의 하루토가 비주얼 대표 대결로 시작을 열었다. 이중 하루토는 '만찢남'의 매력을 드러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루토는 일본에서 빅뱅 승리와 만남으로 시선을 모았다. 승리는 하루토에게 "나도 어렸을 때 '왜 나만 혼나지'라고 생각했다. 지나고 나니 그게 다 애정이었더라. 혼났다고 풀 죽지 말라"고 본인의 경험을 빗댄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다.
하루토는 특유의 저음과 개성 있는 랩핑으로 호평을 받았고, 월말평가 때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평가를 들어 자신감이 하락된 김준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과시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곧이어 댄스 대결에서는 그룹 A의 김도영과 J의 코타로가 맞붙었지만 김도영이 더욱 트렌드한 댄스 실력으로 우위를 거머쥐었다.
세 번째 대결은 막내라인인 C그룹 정준혁과 A그룹 최현석의 대결이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최혁석에게 "MSG가 너무 많다. 모션이 랩을 앞서간다. 좀 구수한 맛이 좋겠다"며 혹평을 보냈다. 반면, 정준혁은 최현석 앞에서 당당하고 파워풀한 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준혁의 거침없는 랩핑에 최현석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대결은 최고의 맞대결로 보컬 천재 방예담과 박정우의 대결이었다. 방예담은 자작곡으로 스타일리시한 무대를 선보였고 박정우는 아델의 노래를 담백하면서도 소울풀하게 해석했다. 두 연습생의 무대 후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정우를 향해 "넌 어디서 왔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정우는 15살인데 음정도 정확하게 힘도 좋고 감정선도 좋다"며 극찬한 반면 방예담에게 "자작곡이 그렇게 트렌디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왜이렇게 평범해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 상위권 반란을 예고했다.
이는 충격적인 1차 월말평가 순위가 발표로 이어졌다. 1등은 당당한 랩핑을 선보인 C그룹 정준혁이었다. 방예담과 맞대결한 박정우는 정준혁에 이어 2위에 올라 대반전의 결과를 연출했다. 정준혁과 맞대결한 최현석은 11위, 방예담은 4위였다.. A그룹의 김도영

은 13위, 이병곤은 17위, 김승훈은 19위 등으로 하위권에 머물러 충격을 안겼다.
한편 'YG보석함'은 연습생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의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총 10화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공개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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