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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이민정 “육아만 하다 오랜만 작품, 에너지 생겨”

기사입력 2018-11-30 15:58 l 최종수정 2018-11-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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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 사진|유용석 기자
↑ 배우 이민정. 사진|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2년만 브라운관 복귀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3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정동윤PD를 비롯해 주상욱, 이민정, 소이현, 이기우, 윤학, 박수아가 참석했다.
특히 ‘운명과 분노’는 이민정의 2년만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민정은 극중 아버지의 사망과 언니의 자살 미수 등 계속되는 불행을 겪다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거짓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구해라 역을 연기한다.
이민정은 복귀 소감에 대해 “육아만 하다가 오랜만에 촬영을 했는데,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이 있더라"면서 "처음에는 집과 밖에서 계속 일을 하다 보니까 피곤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두 가지를 함께하는 것이 몸에 익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배우에게는 작품으로 보여주는 것이 떨리고 의미있는 일이지 않나. 재미있게 봐주시고, 다음이 궁금해지는 드라마가 됐으면 하는 기대가 된

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드라마다. 오는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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