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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빌리지’ 조정치·박지윤·김형규 3가족의 3색 현지라이프

기사입력 2018-11-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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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빌리지 조정치 박지윤 김형규 사진=KBS 잠시만 빌리지
↑ 잠시만 빌리지 조정치 박지윤 김형규 사진=KBS 잠시만 빌리지
[MBN스타 손진아 기자] ‘잠시만 빌리지’ 조정치, 박지윤, 김형규 세 가족이 현지라이프를 즐긴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잠시만 빌리지’에서는 조정치-정인-조은, 박지윤-최다인, 김형규-김민재까지 세 가족이 한 도시에서 현지인과 어울리며 살아보는 3개국 3색 현지 거주 체험이 그려진다.

쳇바퀴 같은 일상을 벗어나 내 삶의 또 다른 경우의 수를 찾아 떠난 세 가족에게 어떤 일들과 변화가 일어나게 될지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을 ‘잠시만 빌리지’의 흥미진진한 관전포인트를 미리 짚어봤다.

#.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여행끝판왕’

해외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좀 더 색다른 풍경, 이색적인 미식, 가성비 경쟁 코스까지 다양한 여행팁이 넘쳐나는 가운데 아예 해외에서 장기간 거주하는 ‘한달 살기’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

‘잠시만 빌리지’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조금 더 느리고, 더 가까이, 더 깊이 현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밀착 경험하면서 나와 내 가족의 또 다른 삶의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꿈같은 기회를 3가족, 3개국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3색 현지라이프를 통해서 엿보게 한다.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소도시 ‘류블랴나’에서 여유와 힐링을 되찾은 조정치, 정인 부부와 21개월 예능신동 조은, 북유럽의 낭만이 숨쉬는 ‘헬싱키’에서 생생한 체험학습까지 일석이조를 노리는 박지윤·최다인, 해양스포츠의 천국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짜게 놀아 보기’로 작심한 ‘붕어빵’ 부자 김형규·김민재까지 이들 세 가족의 현지 드림 라이프를 통해 직접 살아보지 않으면 느끼기 힘든 각 나라와 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2인 3각 ‘소확행’ 현지라이프

“아이와 함께 밖에서 식사해본 적이 없다”는 방어적인 부모 조정치, 정인은 ‘류블랴냐’에 머물면서 확 달라졌다. 시간만 나면 딸 은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일이 잦아진 것은 물론 현지 시장의 장날 구경부터 21개월 딸 은이와 함께 여유로운 식사까지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서울과 이곳이 어떻게 다르기에 부모와 아이의 습관부터 표정까지 달라지고 웃음을 되찾게 만든 것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똑 소리나는 살림꾼 박지윤과 호기심 왕성한 딸 최다인은 도착하자마자 현지 마트 탐방에 나선다.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든 핀란드 마트의 쇼킹한 매력은 무엇인지, 또 교통수단인 트램 첫 경험부터, 미술관, 아트클래스까지 ‘헬싱키’의 모든 것을 체험하려는 모녀의 쉴틈없는 맹활약은 잔재미와 함께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핀란드 거주 뽐뿌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붕어빵처럼 꼭 닮은 김형규와 김민재 부자는 출국 전부터 ‘제대로 놀아보자’는 목적을 공유했던 만큼 쉴 새 없는 에너지로 웃음이 빵빵 터지는 펀(fun)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해양스포츠의 천국 발리에서 즐기는 환상적인 스킨스쿠버부터 아름답기로 이름난 해변의 노을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대리 거주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 가족의 각기 다른 현지 라이프를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현지 살림꿀팁부터 영수증까지 꼼꼼하게 ‘한달살기’ 필살기 전수

무엇보다 ‘잠시만 빌리지’가 기대되는 점은 새로운 여행 트렌드 ‘한 달 살기’에 도전을 꿈꾸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생생한 로컬정보다.

호텔과 같은 단기 숙소가 아닌 장기간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현지 숙소는 어떻게 구할지, 현지 먹거리 쇼핑과 입맛 까다로운 아이를 위한 한국 식재료는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가장 중요한 비용은 서울에서 생활하는 것과 얼마나 차이가 날지 등 현지에서 직접

살아보며 발품 팔아 얻어진 현지 살림 꿀팁부터 영수증 점검까지 꼼꼼하게 담겨진다.

무엇보다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꿈의 도시에서 내 속도에 맞춰서 살고, 보고, 먹고, 느끼고, 꿈꾸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현지 라이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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