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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분노’첫방] 이민정X주상욱 사랑과 욕망에 ‘흡입력 폭발’

기사입력 2018-12-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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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운명과 분노’가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로 다음 회를 기대하게 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에서는 구해라(이민정 분)가 태인준(주상욱 분)을 유혹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짜 구두를 만들던 구해라는 사채업자 김창수(허준석 분)의 제안으로 이탈리아에서 온 원피 사장의 통역을 맡게 됐다. 접대 자리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사람은 바로 태인준이었다. 태인준은 원피 사장이 자신과 약속했던 거래를 취소하자 급하게 달려온 것.
태인준은 구해라에게 “구두 계약도 계약인데 그걸로 갑질 하는 인간 한국에서 장사 못할 거라고 전해요”라고 막무가내로 통역을 부탁했다. 구해라가 태인준의 이야기를 전하자, 사장과 거래하고 있던 사람은 구해라에게 술을 뿌리며 모욕을 줬다. 구해라는 순순히 당하지 않고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태인준은 구해라에게 “저 이탈리아 남자 마음 좀 훔칩시다”라며 돈을 제안했고, 구해라는 “내가 저 이태리 남자 통역인 동안에는 계약 같은 거 절대 없을 줄 알아”라고 분노하며 뺨을 내렸다. 태인준은 자리를 뜨는 구해라를 붙잡으며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마음이 녹은 구해라는 태인준에게 이탈리아 사장의 딸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는 것을 귀띔해줬고, 태인준은 방탄소년단 사인을 공수해 이탈리아 고객에게 전했다. 결국 계약은 성공했고, 태인준은 구해라에게 돈과 명함을 건네며 필요한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말했다.
태인준이 자리를 뜨자 그와 정략결혼을 약속한 차수현(소이현 분)이 등장, 구해라에게 폭언을 쏟아내며 명함을 빼앗았다. 구해라는 자신을 무시하는 차수현에게 “명함 감춘다고 작정한 도둑년한테 방해가 될까. 남의 남자 관심 없는데 내가 장물은 또 좋아하거든. 간수 잘해보든지”라고 도발했다.
이후 구해라는 골드그룹이 주최하는 콜라보 파티에서 태인준과 재회,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 그러면서 구해라는 ‘좋은 구두를 신은 사람이 나쁜 곳에 서 있을 리가 없다. 그러니까 좋은 구두를 신은 사람이 나에게 오면 그 때는 마음을 훔치는 거다’라고 다른 세상에 대한 열망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진태오(이기우 분)는 구해라에게 태인준의 마음을 훔칠 것을 제안했다. 언니의 위독한 상태에 절망하고 있던 구해라는 진태오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태인준은 진태오가 미리 짜놓은 각본에 따라 다시 구해라를 찾아왔다. 태인준은 구해라에게 함께 구두를 함께 만들자고 한 뒤, “나 여기에서 키스하면 미쳤냐”라며 키스를 시도했다.
이날 ‘운명과 분노’에서는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다음 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구해라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태인준,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차수현과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진태오의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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