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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청소의 요정` 본격 입성…열일 모먼트 포착

기사입력 2018-12-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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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과 김유정이 갑을관계로 재회해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에 본격 시동을 건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 측은 2일,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길오솔(김유정 분)의 ‘청소의 요정’ 입성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선결(윤균상 분)과의 관계변화를 예고했다.
기다림 끝에 첫 방송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의 웹툰 원작이 가진 유쾌한 설렘 위에 현실을 담아낸 차별화된 각색으로 시작부터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SNS, 포털 사이트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반응은 월화극 신흥 강자 등극의 신호탄이었다. 윤균상과 김유정의 명불허전 연기와 케미는 시청자를 단숨에 매료시킨 일등공신. 흑역사로 시작한 선결과 오솔의 인연은 ‘청소의 요정’ 입성으로 새로운 관계변화를 예고, 본격적으로 전개될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켰다.
오솔의 ‘청소의 요정’ 도전기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다. 입사 동기 영식(김민규 분)을 비롯해 동현(학진 분), 재민(차인하 분)과 팀을 이룬 오솔은 나노 세균까지 놓치지 않는 선결의 점검 앞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먼지 한 톨 놓치지 않으려는 초예민 모드 선결과 뾰로통한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는 오솔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내느라 청결은 포기하고 살았던 꼬질이 취준생 오솔이 선결의 커트라인을 통과하고 청소의 요정으로 레벨업 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온몸 바쳐 청소에 열정을 발산하던 오솔 앞에 진상 고객이 등장하면서 위기는 이어진다. 늘 씩씩한 오솔이지만 막무가내 갑질 앞에서는 속수무책.풀이 죽어 고개까지 숙인 오솔 앞에 흑기사처럼 나타나 진상 고객에게 예민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선결의 모습은 설렘 지수를 높인다. 자신을 대신해 갑질 고객 앞에 나선 선결을 바라보는 오솔의 달라진 눈빛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와 궁금증을 높인다.
선결과 오솔은 한밤의 말머리 질주와 금자씨 가출 사건으로 시작해 서로에 대한 인상은 최악인 상태. 청결에 있어서는 결코 닿을 수 없는 상극의 선결과 오솔에게 닥칠 사건사고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불결공포증’ 장선결이 정반대의 길오솔을 만나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또한 기대가 쏠린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흑역

사 생성으로 시작한 장선결과 길오솔이 ‘청소의 요정’에서 재회하며 예측 불가한 로맨스에 본격 시동을 건다”며 “윤균상과 김유정의 완벽한 ‘로코’ 시너지가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 속 설렘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3회는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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