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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영빈, 산이 비판→모욕·루머·협박에 강경대응 예고 [M+이슈]

기사입력 2018-12-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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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영빈 산이 비판 사진=DB(산이)
↑ 유튜버 김영빈 산이 비판 사진=DB(산이)
[MBN스타 안윤지 기자] 래퍼 산이를 비판했던 유튜버 ‘데블스TV’ 대표 김영빈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지난 8일 김영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저히 못 참겠다. 내가 다 감당해야 될 일이이라 생각했던 게 틀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온갖 모욕, 루머, 살해 협박에 강경 대응 하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고소 진행하겠다”며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제 자신이 죽도록 싫지만 돌이킬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 회사 식구들, 지인들에게 미안하다. 진심으로 죽고 싶지만 버텨보겠다. 익명 뒤에 숨어서 함부로 뱉는 사람들과 싸워보겠다”고 단언했다.

앞서 그는 산이의 신곡 ‘웅앵웅’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김영빈은 “얕은 논리로 사회에 정의로운 척 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시작부터 ‘쿵쾅쿵쾅’ 같은 가사가 나오는데 뚱뚱한 여자, 못생긴 여자들이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해 메갈을 하고 있다는 말인 것 같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남성의 비만율이 더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이 씨가 여성 혐오의 뜻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 여성을 단순히 싫어하는 개념이 아니라 어떤 사회적

맥락 안에서 차별하고 멸시하고 배재하고 성적대상화 하고 이런 여러 가지 개념들이 포함된 용어라고 말했는데 그런 개념을 모르고 쉽게 내뱉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영빈은 영상을 통해 “이번 공연 사건과 같은 개별적인 사례는 기분 나쁜 일이다. 그런데 혐오라는 단어를 쓸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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