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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니콜 키드먼과 첫 작업‥너무 어려웠다”

기사입력 2018-12-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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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모모아 ‘아쿠아맨’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 제이슨 모모아 ‘아쿠아맨’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MBN스타 안윤지 기자] ‘아쿠아맨’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니콜 키드먼과 호흡에 대해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쿠아맨’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제임스 완 감독, 제이슨 모모아, 엠버 허드가 참석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캐릭터들, 사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에 대해 영광스럽다. 사진에 본 적 없는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어 제이슨 모모아는 “멋지게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작업이었다. 제임스와 엠버가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제이슨 모모아는 극 중 아서 커리, 아쿠아맨 역으로 DC 코믹스의 새로운 히어로다. 그는 “나에게 이 영화에 대해서 감명깊은 점은 하나의 사람이다. 반은 인간, 반은 아틸란티스 인이다. 중점은 인간성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영웅이 되려면 본인을 희생해야 하고 도움을 줘야한다. 내가 이런 액션 히어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굉장히 괴짜다. 메라(엠버 허드 분)가 도움을 주고 필요하다고 하면 액션을 바로 취한다.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다. 최선을 다하고 마음이 따뜻하다. 이게 아쿠아맨을 독보적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쿠아맨의 엄마로 분한 니콜 키드먼과 호흡에 대해 “사실 오스카 상을 받은 여성과 작업을 하는 게 처음이라 어려웠다. 그와 함께 촬영한 장면이 모든 감정이 열리는 장면”이라며 “대단

한 배우다. 카메라 밖에서도 훌륭한 배우였고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유머를 잘 받아줬다”고 전했다.

‘아쿠아맨’은 등대지기 아버지와 아틀란티스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이 육지와 바다를 무대로 떠난 위대한 여정을 그린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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