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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식스’ 이민혁 “백서이와 호흡? 술자리 하며 친해져”

기사입력 2018-12-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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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제공|KBS
↑ 비투비 이민혁. 제공|K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넘버식스’ 이민혁이 술의 힘을 빌려 백서이와 친해졌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POOQ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기현PD를 비롯해 이민혁, 백서이, 권영민, 우희, 강율, 한소은이 참석했다.
이민혁은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기 보다는 촬영하는 모든 순간들이 즐거웠다. 제가 그동안 어두운 캐릭터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넘버식스’에서 서원탁 역할을 맡으면서 그런 갈등을 해소하게 됐다. 하지만 너무 다크한 캐릭터이다 보니, 지치는 것이 힘들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백서이는 이민혁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면서 “처음에는 친구 역할로 나와야 하는데 안 친해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촬영 전에 여러 번 만날 기회가 있어서 편하게 연기를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 이에 이민혁은 “술의 힘을 빌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넘버식스’는 학창시절 우정을 나눈 주인공들의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6개의 사랑, 6개의 욕망’을 부제로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비밀을 가진 여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파격 멜로드라마다. 오는 21일 오전 10시 POOQ에서 전회차 공개.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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